김소라
김소라 · 아이둘엄마예요ᆢ답답함을 해결해보려구요
2022/04/18
요양보호사를 공부하는입장으로서  어른들의생각과 공감ᆢ 조금은 이해가되요
나도 저렇게늙을꺼고 30ㅡ40년후면 저도 늙은할머니가될테니깐
나이들고 병들었다고 너무 힘들어할게없다고생각해요ᆢ
이런이야기하니  나이드는게 서글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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