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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공정과 허위] 아이비리그와 고교생들, 허위스팩?
그들의 침묵. 2022년 6월 14일. MBC PD수첩에서는 한 법무부 장관의 딸, 스펙 의혹을 보도했다. 조국 딸의 스펙의혹(?)과 비교해도 한 장관 딸의 어마어마 한 스펙의혹! 허나, 언론은 마치 수면제를 먹은 듯 조국 때와는 달리 깊은 잠에 빠져있다. <PD 수첩 풀버전> <PD 수첩 10분 컷> 지식의 모멸감. 조국 이슈 때의 학생들은 지금 왜 조용한가? 서울대여 입을 열어라! 그 때의 절반만이라도 물어 뜯고 할퀴어 보아라! 그 때 너무 물어 뜯어 이빨이 빠졌는가, 너무 할퀴어서 손톱이 빠졌는가. 내로남불.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다. 그들에게만은 더욱 그렇다는 또 한 번의 확인. 봉사기관에서 날짜만 기재한 듯.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봉사까지 하는 능력자 중의 능력자. 내딸이 하면 위법이 아니고, 남의 딸이 하면 위법이다. 같이 방송을 보던 멍멍이가 웃으며 지나간다. 그들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 그것은 허위 였다. 남의 딸이 쓴 일기는...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5
답글: [공정과 허위] 아이비리그와 고교생들, 허위스팩?
노동/인권/사회
비난은 공평할때 가치가 있다. 조국딸 일때 미친듯 일어났던 서울대 라고 하는 그들은 이번 문제에 대해선 입닫고 눈가렸다.그래서 난 그때 피켓들고 시위하던 서울대 쓰레기들을 쓰레기통에 버렸고 그들은 사회주류계에 절대 들어서지말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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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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