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5
오죽하면 아래 나이 사람한테 그런 대접을 받을까 싶네요. '너 몇 살이야'라고 말하는 순간 지는겁니다. 그 다음 상황은 더 추접스럽게 되고.......일단 나이 든 사람이 후퇴해야 마무리 되지요. 그렇다고 아래 나이 사람이 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윗 나이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좀 더 다가가는 액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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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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