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공산, 사회주의 체제에서도 돈맛이 들어서인지 자국민보다 국가(당) 위주로 정책을 결정하나 봅니다. UN이 제 구실을 할 수 없음은 자본주의 체제 국가하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하니 슬퍼지기도 하죠. 우리나라가 그나마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해줄 수 있는 나라로 성장했다는 것으로 자위해야하나 봅니다. 해결책이 나오기를 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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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대로 준비했다면 석탄을 사용하면서도 탄소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겠지요
역시나 고통은 가난한 나라만 식량난을 겪는거고 ᆢ
탄소 중립의 과실은 선진국들이 따먹고 말이죠
탄소 중립 정책을 중진국이나 후진국이 주도했다면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갔을찌도 모르죠
아마도 찾아보면 (선진국이 돈을 좀더돈을 내서 기술 개발한다던가 ᆢ하면 석탄 문제도 해결가능할것같은데 말이죠)
해결책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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