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주제에, 무려 언론의 본분인 권력의 감시기능을 하겠다고? 항상 좌파정권일때 언론의 자유도는 우파일때보다 훨씬 높았다.
다시말해 지들이 쟁취한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주어진"자유를 갖고, 그 자유를 부여한 좌파정권을 씹어대는데 자유를 소진했으며, 다시 자유를 뺏어가는 우파정권의 재집권을 도모하는게 대한민국의 언론이다. 어느 되먹지못한 양반집의 못되처먹은 마름놈 보는 기분이다.
그럴꺼면 대한민국 언론이 자유로울 필요가 뭐가 있을까. 어차피 대여섯개 매체는 우파의 아묻따 나팔수다.
좌파도 나팔수를 키워야한다. 기레기 외람이들의 질이 이모양이면, 어쩌겠는가, 기사갯수나 뉴스시간이라는 <양>으로라도 평형을 맞춰야지. 우파 외람이들이 외람스러움에 덜덜 떨며 쏟아내는 기사와,...
다시말해 지들이 쟁취한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주어진"자유를 갖고, 그 자유를 부여한 좌파정권을 씹어대는데 자유를 소진했으며, 다시 자유를 뺏어가는 우파정권의 재집권을 도모하는게 대한민국의 언론이다. 어느 되먹지못한 양반집의 못되처먹은 마름놈 보는 기분이다.
그럴꺼면 대한민국 언론이 자유로울 필요가 뭐가 있을까. 어차피 대여섯개 매체는 우파의 아묻따 나팔수다.
좌파도 나팔수를 키워야한다. 기레기 외람이들의 질이 이모양이면, 어쩌겠는가, 기사갯수나 뉴스시간이라는 <양>으로라도 평형을 맞춰야지. 우파 외람이들이 외람스러움에 덜덜 떨며 쏟아내는 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