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라
연보라 · 소심한 인생 여행가
2022/04/01
저도 3년째 계약 갱신을 하면서 비정규직을 면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으로 이런 기사를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미래가 있을 수 있는 건지.. 약자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는 건지.. 올해도 정규직 전환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고, 참 힘든 시간을 보낸 끝에 겨우 견디며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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