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겁도나고 무섭기도하고 예상은 살짝 하고 있었던 일.. 바다속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많으니 그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먹는건 물고기나 다른 어류.. 그것을 먹는건 인간..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기사글로 보니 무섭습니다. 또한 주는대로 돌려받는구나 싶습니다.. 주변을 잘 관찰해보면 플라스틱 사용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 생수를 계속 사먹다가 수돗물 끓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작은 실천이지만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려합니다.
저도 얼룩소에 글을 쓰며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속될 때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