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진해🌸


여기는 아파트 이름이 
말 그대로 🌸벚꽃마을🌸 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지난주부터 꽃이 만발을 하네요
이렇게 꽃이 이쁜데
코로나로 격리하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
마음이 아픕니다ㅠ
군항제때 로망스 다리에서
알바 했던 즐거운 추억까지
이쁜만큼 마음 한 구석이 찌릿한 나날들입니다
어서 일상이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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