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선물

신상근
신상근 · 부산에 살고 있는 50대의 남성입니다
2022/03/19
오늘 드라마를 보는데 문득 내 가슴에 와닿는 대사가 있어  옮겨본다. "오늘같은 하루를 선물해줘서 고맙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말을 들으며 가만히 나를 돌아보며 생각에 잠겨본다,. 나는 과연 지금까지 오면서 "고마웠다. 오늘아"라며 자신있게 말할 수있는 날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 
이 질문은 나뿐ㅁ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한번 던져볼수있는 그런 질문일것이다 . 
당신은 과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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