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3/17
그 속에 빠져 있는 사람은 느끼지 못하죠.
빠져나와 봐야 알수있죠...
법으로 강제 한다면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겠죠.
어린시절 부모들이 아이얼굴 앞에서도 담배연기를 뿜어내던 때도 있었는데.
피우는 사람도,파는 사람도 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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