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이슈를 소개합니다

서부경남 균형발전
지난 4월 18일 ‘부울경 특별연합’이 설치되면서, 부산과 울산, 경남을 하나로 묶는 ‘부울경 메가시티’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하지만, 메가시티 논의가 진행될수록 서부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외 가속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핵심 사업이 부산과 울산, 경남 동부권에 집중되면 가뜩이나 낙후된 경남 서부 지역은 더 고립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유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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