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한결 · 결이있는 사람
2022/05/30
맞아요~옛날에는 옆 집 이웃들과 같이 밥도 먹고 인사도 했는데 요새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인사하기도 힘든시절이네요...잘해주면 저사람이 왜 잘해주지라고 의심부터 하게되고 저도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을 안쓰고 싶지만 어린시절이 그리울때가 있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7
팔로워 27
팔로잉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