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호의'가 의심 받는 씁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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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심인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였네요. 😁
아이가 잘먹으니 낼 매장가서 구매 각.
과일 담당 하신분 의도치 않게 영업이
되어버렀네요. 🤭
순기능으로 돌아가서 기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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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호의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죠.
전 예전엔 누가 호의를 베풀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하는 생각에 의심을 하며 받지 않았어요.
지금은 의심을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누가 무얼 주든 받는답니다.
저는 또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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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좋아요 후
댓글인데 ᆢ
여전히 시스템의 미움을 받고 있을까요?
사실 과일은 시간이 지나면 상해서
버려야해서 ᆢ
농협아저씨도 무료로 자주 주시더군요
대신 살때 한두개가 아니라 대량으로
사죠
ㅋㅋ
마트의 시식보다 과일한두개가 더
효과적 마케팅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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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고집나그네님....멋지네요~~
사람관계에서 너무 머리를 굴리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영업 해봐서 아는데..
장사꾼가 사업가는 여기서 차이가 나는 듯 싶어요~
장사꾼은 그냥 돈만 보고 돈을 위해 일을 하는사람이고,
사업가는 고객이원하는 것을 알고 그 need에 접근 하는 사람이죠.
처음엔 장사꾼이 잘 벌 수 있으나..오래는 못 갑니다..
소문 나겠지요..
결국 사업가에게 끌릴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사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질실된 "호의"도 중요한 부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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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인지 영업인지..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영업이었다고 해도 기분을 좋게 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죠. 사실 살아가는 삶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베푸는 호의는 나중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살면서 많이 베풀고 살라고도 하고, 적은 만들지 말라고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어릴 적에도 이웃간에 서로 주고 받으면서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참 그런 게 없고.. 저만해도 이웃에 뭘 전해본 적이 몇 번 없는 거 같네요.. 그렇다고 당장 내일 이웃에게 뭘 나눠보자니.. 낯설고 하기 힘들 거 같은.. 슬프네요.. ㅠㅠ
둘리는 호이호이~ (feat.미혜님의 "호의"에 대한 글을 보고..)
답글: '호의'가 의심 받는 씁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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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무엇에든 댓가가 따른다 라고 생각하면 이치에 맞는 말이라고 하지만 호의 자체를 의심하고 경계만 하는 것은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외국 생활에서도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아무 이유 없이 베푸는 크고 작은 호의는 영어도 문화도 서툴던 약하고 어린 저에게 숨쉴 수 있는 한 발자국 정도의 쉼터를 마련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의 생활도 무심한 듯 챙기는 호의를 만날 때마다 '아 내가 숨 쉴수 있는 곳이구나' 라고 느끼며 감사해 한답니다. 앞으로도 선한 마음이 쌓여 만든 쉼터에서 쉴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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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심인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였네요. 😁
아이가 잘먹으니 낼 매장가서 구매 각.
과일 담당 하신분 의도치 않게 영업이
되어버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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