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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분들도 이해는 됩니다. 이전집에서 살때 1층에 살아 고양이들의 우는 소리를 매일 들어야했거든요. 아이 울음처럼 약간 무서운 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캣맘들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저도 가끔씩 길고양이 간식을 사줍니다. 지구는 제것이 아니니까요. 나의 편의가 우선이 아닌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사는 공동체를 중시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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