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 오늘도 한걸음 더
2022/06/23
내아이가 소중하듯 다른사람의 아이도 소중합니다.
제발좀 규칙과 도덕좀 지켜 주셨으면 좋을텐데 뭐가그리 힘든 일이라고...
그 몇분 서두른다고 하루를 더 삽니까 일년을 더 삽니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맙시다.
밝은 미래가 되도록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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