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2022/05/17
우선 2번에 투표했습니다. 규정된 원칙을 어긴 것이라 생각했기에 선택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이 생긴 이후로 단 한번도 그 자리에 앉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임산부가 아니니까요.
너무나 단순한 저 이유 하나로 저는 앉을 생각 한 번 한 적 없이 늘 비워뒀습니다. 규칙이니까요.
또한 '배려석'이라는 단어에 주목해 봅니다.
배려석이라는 단어 때문에 논란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노약자석(교통약자석)이 '노약자 배려석' '교통약자 배려석'으로 명시되어 있었으면 '노약자나 교통 약자가 오면 비켜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앉아버렸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
임산부 배려석이 생긴 이후로 단 한번도 그 자리에 앉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임산부가 아니니까요.
너무나 단순한 저 이유 하나로 저는 앉을 생각 한 번 한 적 없이 늘 비워뒀습니다. 규칙이니까요.
또한 '배려석'이라는 단어에 주목해 봅니다.
배려석이라는 단어 때문에 논란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노약자석(교통약자석)이 '노약자 배려석' '교통약자 배려석'으로 명시되어 있었으면 '노약자나 교통 약자가 오면 비켜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앉아버렸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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