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세
이비세 · 안녕하세요.
2021/11/04
공감하는 글입니다. 국가장은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국가폭력을 저지른 범죄자의 장례식을 국가장으로 치르다니, 극도로 불쾌하고 치욕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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