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 중에 1달에 한번씩 가까운 일본이라도 자주 가곤 하는데요 솔직히 갈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래 부분은 좀 많이 국뽕이 오는것 같습니다. 1.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을 외국인이 직접 말해줄때 2. 태권도를 하는 외국인을 보았을 때 3. 우리나라 태극기가 외국의 이름 모를 어느 광장에서 보일때 4,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외국인을 통해서 느꼈을때 5. 한국 음식을 잘 먹는 외국인을 만났을 때 6. 운동 경기장에서 우리나라 애국가 울려 퍼질 때 7. 신호 대기중에 우리나라 자동차를 보는 순가 8. 외국에서도 한국인끼리 잘 뭉쳐서, 의리를 보여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