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용 · 소소하고 잔잔한 삶을 추구하는 무명인
2022/11/04
공부 잘한다고 일 잘하는 것은 아니고, 일 잘한다고
공부를 잘한다고는 볼수 없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이 별개라고 규정 짓기 보다는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미묘한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머리가 나빠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공부를 잘하죠
특히 경쟁심이 강한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의 집중력이 뛰어나죠

그런걸 보면 공부하는 머리와 일하는 머리는 따로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 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접하면  관심과 집중이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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