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13
저야말로 5000만원 넣어두면 이자가 매달 월급만큼 들어온다고 그렇게 읽었답니다.
이런 낚시성 글은 본문을 읽고난후에 분노만 남지요.
포장이 화려한 선물에 두근거리다 내용물은 길거리 굴러다니는 돌덩이 이를 보는 느낌입니다.
요즘 유튜브도 그렇고 인터넷신문 도 그렇고 제목과 내용이 다른경우가 많아서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자극적인것에만 관심을 보이는 구독자의 문제이기도 하여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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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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