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이력 :
삼성전자 (휴대전화 설계),GM대우 (Door Trim 설계),LG전자 (신뢰성, 품질 개선)
- 작가 활동 :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 발간
제24회 월명문학상 당선
브런치 작가, 헤드라잇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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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월명문학상 당선
브런치 작가, 헤드라잇 창작자
얼룩커
얼룩커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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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나가는 댓글에 또 이렇게 반응을 하시면 곤란합니다.ㅎㅎ소중한 머리카락 잘 관리해야죠~저도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머리카락 감을 때 마다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 허탈함은 생체가 반응하는 자극을 일으켜 뇌가 활성화 되는 것에 대한 댓가 일까요?!!! ㅡㅡ;;; 완전 무자극적인 제목이라면 또 심심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ㅎ
지나가는 댓글에 재호님 너무 깊이 들어가신 것 아닌가요?!!! ㅎㅎㅎ저 머리 다 빠져요!!!! 👩🦲
'콩사탕나무'님.
자극에 반응을 해서 생긴 우리의 허탈함은 누가 채워줄까요?--; 자극을 회피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허탈해하지 않을 여유와 아량이 필요한 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익숙함에서 오는 권태?^^;
‘자극적인 제목’ 정말 극혐이에요.
(재호님께 하는 소리 아닙니다!! ^^;;)
기사도 그렇고 유투브는 말할 것도 없쥬..
클릭하고 허탈함은 우리의 몫이네요. ㅜㅜ
뉴스를 보지 않으시는군요.
저는 가끔 속아서 씩씩거리며 화를 내면서도, 여전히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면서 둘러보고 다닙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딱히 저와 연관도 없는 기사를 왜 매일같이 보고 있는지 의아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뉴스에 속지 않으려 뉴스를 안보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게 되었습니다. ㅋㅋ
'미국주식농사꾼'님~
그러게요. ^^ 계속 갈아타다가 목적지에 도착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 되니까요.ㅎㅎ 그래도 좋은 상품이 눈에 보이면 진짜 고민이 됩니다.
'현수'님~
저 오늘 낚시꾼 된 거죠?ㅎㅎ 게다가 저 기자님의 기사도 저 때문에 몇 분이 더 보셨을 텐데. --; 짜고 치는 고스톱 그런 거 아닙니다.ㅎㅎ그나저나 저는 낚시라는 '스포츠?', '취미?' 가 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이러다가 글 낚시에 재미가 붙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김재호님도 낚시성 기사 제목의 덕을 보셨네요. 뜨는 글 첫 번째에 올랐네요. 저도 눈이 번쩍 뜨여 클릭했다죠ㅋ
그러네요ㅎㅎ 이자가 ((한 달 월급 만큼))이냐,, ((한 달"에" 월급 만큼))이냐.
그저 "에"자 하나 붙느냐 아니냐에 따라.
7월1일날 3.65% 1년 정기예금을 들었는데 코픽스금리가 많이 오른탓인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동일한 정기예금 상품이 4.4%가 출시되었습니다...
갈아타야 하나 고민됬지만....3개월이 지난시점이라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4.4%갈아타봐야 내년에는 5%대가 나올테니까...그러다 보면 또 해지하고 싶고..
그러면 영영 정기예금의 이자를 타지 못하겟죠 ㅎㅎ
앗. 지나가는 댓글에 또 이렇게 반응을 하시면 곤란합니다.ㅎㅎ소중한 머리카락 잘 관리해야죠~저도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머리카락 감을 때 마다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 허탈함은 생체가 반응하는 자극을 일으켜 뇌가 활성화 되는 것에 대한 댓가 일까요?!!! ㅡㅡ;;; 완전 무자극적인 제목이라면 또 심심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ㅎ
지나가는 댓글에 재호님 너무 깊이 들어가신 것 아닌가요?!!! ㅎㅎㅎ저 머리 다 빠져요!!!! 👩🦲
'콩사탕나무'님.
자극에 반응을 해서 생긴 우리의 허탈함은 누가 채워줄까요?--; 자극을 회피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허탈해하지 않을 여유와 아량이 필요한 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익숙함에서 오는 권태?^^;
‘자극적인 제목’ 정말 극혐이에요.
(재호님께 하는 소리 아닙니다!! ^^;;)
기사도 그렇고 유투브는 말할 것도 없쥬..
클릭하고 허탈함은 우리의 몫이네요. ㅜㅜ
그래서 뉴스에 속지 않으려 뉴스를 안보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게 되었습니다. ㅋㅋ
'미국주식농사꾼'님~
그러게요. ^^ 계속 갈아타다가 목적지에 도착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 되니까요.ㅎㅎ 그래도 좋은 상품이 눈에 보이면 진짜 고민이 됩니다.
'현수'님~
저 오늘 낚시꾼 된 거죠?ㅎㅎ 게다가 저 기자님의 기사도 저 때문에 몇 분이 더 보셨을 텐데. --; 짜고 치는 고스톱 그런 거 아닙니다.ㅎㅎ그나저나 저는 낚시라는 '스포츠?', '취미?' 가 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이러다가 글 낚시에 재미가 붙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김재호님도 낚시성 기사 제목의 덕을 보셨네요. 뜨는 글 첫 번째에 올랐네요. 저도 눈이 번쩍 뜨여 클릭했다죠ㅋ
그러네요ㅎㅎ 이자가 ((한 달 월급 만큼))이냐,, ((한 달"에" 월급 만큼))이냐.
그저 "에"자 하나 붙느냐 아니냐에 따라.
7월1일날 3.65% 1년 정기예금을 들었는데 코픽스금리가 많이 오른탓인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동일한 정기예금 상품이 4.4%가 출시되었습니다...
갈아타야 하나 고민됬지만....3개월이 지난시점이라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4.4%갈아타봐야 내년에는 5%대가 나올테니까...그러다 보면 또 해지하고 싶고..
그러면 영영 정기예금의 이자를 타지 못하겟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