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131억년 전 초기 우주 사진이랍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찍은 칼라 우주사진이죠
우주는 138억년 전 빅뱅(대폭발)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니 그로부터
8억년 후 우주의 모습입니다.


과연 우주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먼지 같은 존재일까요?
긴 우주의 시간속에 내가 살다 가는 이 짧은 시간은
'찰라'의 순간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내가 우주속에 존재하는 시간은 거의 '0"에 수렴하죠.
그럼 난 존재하는 걸까요? 존재하지 않는걸까요?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나의 의미는 우주에서 어떤 것일까요?
우주는 왜 만들어 졌을까요?
만들어 졌다는 것은 그 이전에는 우주가 없었다는 얘기인데
그 우주는 어떤 우주였을까요?
과연 신은 존재할까요? 정말 신이 우주를 창조했나요?
인간은 어디까지 비밀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