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한해 한해의 기온이 너무나 달라지고 있고 이상 기온 이상 기후 뉴스에서 날마다 떠드는데 정작 이 위험에 둔감한 느낌입니다.
진실은 시와 같다고 누군가가 말했는데... 
노벨 문학상을 타는 작품들은 시가 많은데 정작 사람들은 시를 잘 읽지 않는것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고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려는 사람들의 행태를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은 나날이 더워지고 있고 겨울은 더 추워질테고 
봄 가을은 점점 줄어들테지요 그 와중에 생각 못한 이상 기후로 농사는 잘 안될테고 동물의 생태계와 식물의 서식지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지 모르게 될겁니다. 그 와중에 또다른 전염병이 창궐하게 될지도 모를일이지요. 

이렇듯 써보면 무서운 일 천지이고 마땅히 깨어서 경계해야할 일인데 
제 느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