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 세계 주요국 전력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0.2%증가..."사실상 정체" 세계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비중은 14.3%... 지난해보다 1.5%p 증가 가뭄 따른 수력 발전 급감으로 전체 배출량 감소엔 실패...하반기 달성 가능성 수력 상황 불안정..."태양광 및 풍력 10년 내 급속 확대 중요"
@최서우 현지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든 싫든 태양광과 풍력이 에너지 분야의 대세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게 됐습니다. 독일 같은 이 분야 선도국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가 그렇게 가고 있고 대세는 이미 넘어갔죠. 근데 한국은... 아직도 한 10여 년 전과 비슷한 인식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재생에너지가 대세란 걸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다른 것보다 산업이 입을 피해가 좀 걱정됩니다.
@최서우 현지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든 싫든 태양광과 풍력이 에너지 분야의 대세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게 됐습니다. 독일 같은 이 분야 선도국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가 그렇게 가고 있고 대세는 이미 넘어갔죠. 근데 한국은... 아직도 한 10여 년 전과 비슷한 인식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재생에너지가 대세란 걸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다른 것보다 산업이 입을 피해가 좀 걱정됩니다.
태양광 사용권장을 국가에서 권장하고있기때문에 이제 독일은 무조건 태양광에너지를 써야할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태양이 한국만큼 에너지를만들어져야할텐데 겨울엔 태양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