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불신으로 꽁꽁언 겨울 독재 왕국을 깨부수는 쇄빙선장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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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4/01
☞ 윤석열 검찰 독재에 빼앗겨 꽁꽁언 들에도 조국의 봄은 오는가
☞ 겨울 정치판 백마타고 나타난 신예 超人(초인)...조국 혁신당 조국 위원장
☞ 3년은 길어도 너~~~무 길어...윤 독재 정권 조기 종식이 정답
☞ 윤 정권에겐 잔인한, 우리에겐 찬란한 4월이 마침내 시작됐다
[사진=독자 제공]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년 開闢(개벽) 6월호에 발표된 이상화의 詩(시)다.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조국에 대한 애정을 절실하고 소박한 감정으로 노래하고 있다. 나라를 잃어버린 恨(한)과 저항의식을 주축으로 식민지 압제하의 가난하고 굶주림 속에서 살아가는 농촌 아낙네들이 흘리는 뜨거운 눈물과 소박한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말없는 반항의식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일제의 압제를 뺨치는 윤석열 독재 정권의 가공할 횡포로 인해 대한민국이 塗炭(도탄)에 빠졌다. 한반도가 일제란 외부 적대 세력 아닌 윤석열 일당이란 내부 악마 세력에 의해 '빼앗긴 들'이 되어 꽁꽁 얼어버린 凍土(동토)가 되어버렸다. 2년 가까이 이어진 제2의 빼앗긴 들에 봄을 찾기위한 국민들 앞에 정치 신예 조국이 백마타고 나타났다. 정치인 조국의 활약은 말 그대로 눈부셨다. 윤석열 독재 정권으로 인해 극혐의 대상이던 꽁꽁 얼어붙은 겨울왕국 정치판을 따스한 봄으로 바 꾸기 위해 쇄빙선장 역할을 기꺼이 수행하며 조국의 봄을 되찾아 가고 있는 것이다. 기존 내로라하는 정치인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신예 정치인 조국이 빼앗긴 들에 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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