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 3월9일 손에 땀을쥐는 투표결과 후 0.73% 차이 , 247,077 표차로 윤석열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드리며, 최근 '이대남' 이라고 불리우는 20~30대 남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봅니다.

본 글에 앞서 혐오조장이나 한쪽에 치중하는 글은 아니라는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며, 불편한 부분이있으시다면

댓글달아주시고, 수정,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20대 후반 평범한 회사원의 남자입니다.

언론이나 메스컴에서 선거전,중,후 모두 다 20대 30대 남녀의 표가 갈리는 것 에 대하여 집중 보도하였고,

당사자의 입장으로써 말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 생각으론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졌다라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당선인 과 엄청난 경합을 벌였던 이재명 전 대선후보. 투표에 앞서 윤석열 당선인은 여가부 폐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