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2/07
푸핫. 그러게요. 남편은 가끔 아들내미를 따라하며 "엄마~ "하고 장난을 칩니다. 그럼 저는 아주 단호하게 얘기하지요. "나는 너같은 아들은 둔 적 없다."라구요.

슬프게도(?) 남편 결혼 전 자취 시절 아플 때 괜스레 혼자 모성애의 자극을 받아 스스로 결혼을 서두른 1인입니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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