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아닌 것이 있겠냐 생각이 들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가치관의 형성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를 낳는 것도 개인의 자유로 볼 수 있지만, 아이를 낳는 것이 기쁨이고 가족을 이루는 것이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가치관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만 해결할 방향을 만들면, 나머지 문제는 사후적으로, 예를 들어 복지 또는 추가 노동 등으로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옳바른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 지인들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격히 올라가는 이혼률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또한 남자와 여자 서로를 혐오하는 단체들이 생기면서 그런 현상이 더 심각해지는거 같습니다.
옳바른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 지인들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격히 올라가는 이혼률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또한 남자와 여자 서로를 혐오하는 단체들이 생기면서 그런 현상이 더 심각해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