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참 선생님 성질도 ..... 그날 평소에 쌓인 스트래스를 멋준오빠님께 풀었나봅니다. 훈육차원이 아니라 이건 깡패수준이잖아요..(이그...우리땐 꼭 그런 선생님들 하나씩 있었어요. )....선생님껜 죄송하지만..그냥 재수없었다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얼마나 때렸길래 아이가 그 과목이랑 담을 쌓게 한다요. 여하튼 독일어 다시 공부 하신다니까 응원할께요~👍...
시험지 구기는걸 보고 "무시한다" 라고 생각하셨을것 같아요. 어떤일에 지존심이 상해있었는데 마침 구겨지는 시험지를 보고는 폭발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ㅠ 그래도 정도가 좀 심했다 싶어요.
독일어 열쉬미 하셔서 선생님 앞지르시기 바래요~^^
시험지 구기는걸 보고 "무시한다" 라고 생각하셨을것 같아요. 어떤일에 지존심이 상해있었는데 마침 구겨지는 시험지를 보고는 폭발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ㅠ 그래도 정도가 좀 심했다 싶어요.
독일어 열쉬미 하셔서 선생님 앞지르시기 바래요~^^
시험지 구기는걸 보고 "무시한다" 라고 생각하셨을것 같아요. 어떤일에 지존심이 상해있었는데 마침 구겨지는 시험지를 보고는 폭발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ㅠ 그래도 정도가 좀 심했다 싶어요.
독일어 열쉬미 하셔서 선생님 앞지르시기 바래요~^^
그냥 그 날, 운이 없었던 걸로 생각할 수 밖에요. 평소에 그런 분이 아닌데, 그 날 유독 예민하셨던 거라서요. 독일어 책은 오늘 점심시간부터 열어보기로 결정!
시험지 구기는걸 보고 "무시한다" 라고 생각하셨을것 같아요. 어떤일에 지존심이 상해있었는데 마침 구겨지는 시험지를 보고는 폭발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ㅠ 그래도 정도가 좀 심했다 싶어요.
독일어 열쉬미 하셔서 선생님 앞지르시기 바래요~^^
그냥 그 날, 운이 없었던 걸로 생각할 수 밖에요. 평소에 그런 분이 아닌데, 그 날 유독 예민하셨던 거라서요. 독일어 책은 오늘 점심시간부터 열어보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