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멋준 오빠님 멋지시네요!
덕분에 얼룩커의 현황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라는 토픽의 위상이 그랬군요^^
이 곳에서 지성의 나눔 & 소통의 장을 기대하고 있는데 멋준 오빠님의 아이디어 두 가지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곳에 들어오는 목적도 다르고 관심분야도 모두 다를 것이기에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얼룩소가 더욱 활성화될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룩소 초보 맴버로서 여러가지 토픽도 넘 좋은데, '몸과 마음' 쪽의 글이 제겐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페북이나 인스타에서는 보기 힘든 진솔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올린 글과 답글들을 보면서 어느 정도 치유가 가능하겠고 최소한 힘은 나겠다는 생각입니다. 쓰기 편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팍팍한 삶에 지...
덕분에 얼룩커의 현황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라는 토픽의 위상이 그랬군요^^
이 곳에서 지성의 나눔 & 소통의 장을 기대하고 있는데 멋준 오빠님의 아이디어 두 가지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곳에 들어오는 목적도 다르고 관심분야도 모두 다를 것이기에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얼룩소가 더욱 활성화될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룩소 초보 맴버로서 여러가지 토픽도 넘 좋은데, '몸과 마음' 쪽의 글이 제겐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페북이나 인스타에서는 보기 힘든 진솔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올린 글과 답글들을 보면서 어느 정도 치유가 가능하겠고 최소한 힘은 나겠다는 생각입니다. 쓰기 편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팍팍한 삶에 지...
"우리 아빠 멋진 분이었지."
훗날 자녀들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현실과 직면해야 합니다.
1. 사랑은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존경은 아무나 받을 수 없다.
2. 리더십이 없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본인도 조직도 모두 힘들어진다.
3. 가장은 가정의 리더이다.
제가 작성한 시리즈(?)물을 참고하시면, 전반적으로 alookso가 어떤 곳인지 감을 잡을 수 있으리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저도 [몸과 마음] 토픽을 종종 이용하는 사용자이기에 해당 토픽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건 아닐까 고민하다가 이번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답글과 좋아요로 공감을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작성한 시리즈(?)물을 참고하시면, 전반적으로 alookso가 어떤 곳인지 감을 잡을 수 있으리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저도 [몸과 마음] 토픽을 종종 이용하는 사용자이기에 해당 토픽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건 아닐까 고민하다가 이번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답글과 좋아요로 공감을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