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프랑스 학교서 교사 흉기 피살 …용의자 “신은 위대하다” ☞ 마크롱, "이슬람 테러리즘" 최고 경계 수준 격상한 프랑스 ☞ 이대남 용의자, 佛정보기관 (DGSI) 감시하 요주의 인물
[사진=자료화면]
프랑스의 한 학교에서 13일(현지 시간) 20대 괴한의 흉기 공격으로 현직 교사가 사망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슬람 테러리즘" 이라고 비판하고 안전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키며 일촉즉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동북부 아라스 지역의 강베타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졸업생인 이대남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 1명이 사망했다. 숨진 교사외에도 다른 교사•보안요원•청소원 등 3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학...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