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총량 보따리를 찟은 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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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9/27
☞ 세상에 갖고 태어나는 각자 크고 작은 지랄 보따리...지랄총량법칙
☞ 갑오브갑, 장관이 아니라 가관
☞ 지랄꾼 김행, 입담기 힘든 온갖 추문에 이번엔 직원 월급 체불 의혹까지 터져나와
☞ 김행 소셜뉴스 부회장 직책에 7,500만 원 연봉 받을 때, 직원들 ‘임금 체불’ 아우성
[사진=연합뉴스]
https://vt.tiktok.com/ZSNdjG8jS/  김행, 갑오브갑에 장관이 아닌 가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내면서 속에 오장육보 외에 지랄이 담겨있는 각자의 크고 작은 지랄보 장기 하나씩을 가지고 론칭하는데 안에 든 지랄을 모두 쓰고 죽는다고 한다. 이를 '지랄 총량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꺼내쓰는 시기도 천차만별이라 어떤 이는 어려서부터 모든 지랄을 다 써 버리기도 하고 다른이는 나잇살 먹고 지랄 보따리를 마구 풀어놓기도 하며 이례적으로 보따리를 찟으며 선을 넘는 역대급 지랄꾼도 있다. 보따리속 지랄만 써야하는 '지랄총량법칙'이 있음에도 간혹 지랄병자들은 총량을 넘어도 한참 넣은 지랄을 토사물처럼 쏟아낸다. 비록 속으론 아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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