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에 공감하는 저도 40대(거의 50)이니 꼰대겠네요
저는 여성이어서 차별 받아본 세대입니다.
직장도 군가산점때문에 남성이 유리한 상태에서 힘들게 들어왔고요
직장생활도 남자가 아니어서 인사부서에 배치되지 못했고
육아문제 등으로 승진의 기회를 번번히 놓쳤고..
솔직히 그 당시를 떠올리면 요즘 회사생활에서 여성이 차별받는다 라는 주장을 완전공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불쌍한 남성직원분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여자가 남자 외모를 이야기 하면 용인되지만
남자가 여직원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면 ...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이런 갈등은 그냥..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여성,남성 따지지 말고 안하면 되는거죠
내가 하기싫은 거 시키지 말고
하지만 사회는 굴러가야되니깐 조금 양보하고 내가 조금 더 일하면 되고요
왜 ...
저는 여성이어서 차별 받아본 세대입니다.
직장도 군가산점때문에 남성이 유리한 상태에서 힘들게 들어왔고요
직장생활도 남자가 아니어서 인사부서에 배치되지 못했고
육아문제 등으로 승진의 기회를 번번히 놓쳤고..
솔직히 그 당시를 떠올리면 요즘 회사생활에서 여성이 차별받는다 라는 주장을 완전공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불쌍한 남성직원분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여자가 남자 외모를 이야기 하면 용인되지만
남자가 여직원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면 ...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이런 갈등은 그냥..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여성,남성 따지지 말고 안하면 되는거죠
내가 하기싫은 거 시키지 말고
하지만 사회는 굴러가야되니깐 조금 양보하고 내가 조금 더 일하면 되고요
왜 ...
우리는 아무리 서로 양보하고 서로 이해해보려 해도 잘안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이를 먹으면서 보이는 다른 세상에서 밑을 보면
거긴 지옥같거든요
제나이또래 근처이신분들은 정말 여자라서 엄청난 차별과 억압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땐 정말 여성의 인권이란게 존재하지조차 못할 시대이니....
조금 너무한거 같아요 요즘은
역차별이라고 말할정도로 남성이 천시받는 세상이 왔다는게
여성인권의 신장은 분명히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하죠 같은 인간인데 인간으로써 존중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야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 저랑 너무 다른거같아 저만 꼰대가 되어버리니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서로 양보하고 서로 이해해보려 해도 잘안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이를 먹으면서 보이는 다른 세상에서 밑을 보면
거긴 지옥같거든요
제나이또래 근처이신분들은 정말 여자라서 엄청난 차별과 억압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땐 정말 여성의 인권이란게 존재하지조차 못할 시대이니....
조금 너무한거 같아요 요즘은
역차별이라고 말할정도로 남성이 천시받는 세상이 왔다는게
여성인권의 신장은 분명히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하죠 같은 인간인데 인간으로써 존중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야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 저랑 너무 다른거같아 저만 꼰대가 되어버리니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