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일출

이 정
이 정 · 나를 찾는 시간
2022/01/19
2022년 1월 19일 광안리해변 일출
  새해가 시작되고 만보걷기와 홈트를 주5일을 하자 마음먹고 1월 3일부터 약 2주간을 지키고 있다.
  내 체력에 비해 무리하게 움직이고 있어, 이쯤되니 몸이 신호를 보낸다.
종아리도 많이 아프고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출이 이리도 좋은 걸..
해가 주는 기운, 아침 풍경이 주는 기쁨.. 놓칠 수 없어 자꾸 나가게 된다.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쉬어가며 운동하겠지만,
해의 기운을 공유하고 싶다.
 제 이야기를 구독해 주신다면,  광안리 풍경을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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