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5
소가 받는 버릇이 있는것 처럼 
인간은 악한 성품이 내제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다스리고 
코뚜레를 뚫어서 관리를 하죠….

그러나 자기의 성품대로 하게 놔두면 
속에있는 악이 그대로 튀어 나옵니다 .

얼룩소 처럼 좋은 공론장들이 
모든 소통의 장에서 실행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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