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창피합니까? 손가락 자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공약이 백 번 좋으면 뭐하나 의지 없고 거짓말만 일삼는 인간이라는 것이 문제이지. 윤석열이가 검찰 총장 임명 면접 때는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도 찬성했던 놈이다. 또한 당선인 신분인데 지금 윤석열이 하는 짓을 보라. 무당 말만 듣고 국가안보와 국민의견은 개 무시하고 용산으로의 집무실 이전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모습들도 역대 최악의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중
와이프가 신기가 있다더니 애처가님께서 와이프의 조종으로 무대포로 밀어 붙이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전력을 쏟아야 하거늘 ㆍ 정치를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 하는게 아니고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온 신경을 다 쏟고 있는 모습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들 세금 내느라 뼈골 빠질 일만 남았는데 생각 할수록 눈앞이 깜깜합니다
와이프가 신기가 있다더니 애처가님께서 와이프의 조종으로 무대포로 밀어 붙이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전력을 쏟아야 하거늘 ㆍ 정치를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 하는게 아니고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온 신경을 다 쏟고 있는 모습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들 세금 내느라 뼈골 빠질 일만 남았는데 생각 할수록 눈앞이 깜깜합니다
심바향님 그러게 말입니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와이프가 신기가 있다더니 애처가님께서 와이프의 조종으로 무대포로 밀어 붙이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전력을 쏟아야 하거늘 ㆍ 정치를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 하는게 아니고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온 신경을 다 쏟고 있는 모습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들 세금 내느라 뼈골 빠질 일만 남았는데 생각 할수록 눈앞이 깜깜합니다
와이프가 신기가 있다더니 애처가님께서 와이프의 조종으로 무대포로 밀어 붙이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전력을 쏟아야 하거늘 ㆍ 정치를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 하는게 아니고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온 신경을 다 쏟고 있는 모습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들 세금 내느라 뼈골 빠질 일만 남았는데 생각 할수록 눈앞이 깜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