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3/24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로서 우리 민족끼리 소모적인  군사 도발이나 긴장 관계를 조성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독일이 통일을 이룬 모델처럼 남북이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긴장 완화를
이루어 가면서 궁극적으로 통일로 나아가는 모습이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하나 된 통일 국가로 나아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이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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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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