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길

김정임 · 하루가 1년같이
2022/03/20
요즘 윤 당선인 때문에 시끌시끌 하네요
당선 되서 좋은건 알겠는데 집무실 이전 때문에 시민들이 들고 일어날 기미가 보입니다.
생각이 없는건지 국민의 혈세를 소비해 가며 굳이 옮기려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이 많죠
윤씨가 지금까지 해 왔던 일들을 생각해 보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돈 들여서 뭔가를 해본적이 없는 나라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왔던 다른것은 모르는 하나만 아는 관리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만 하다 사시 합격하고 검사만 하다 대통령 되었으니 나라돈 쓸줄만 알지 나라돈 아까운지 모르는 철부지 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짓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정작 원하는 건 세금 부담 줄고 물가 안정되고 경제 안정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정권 교체라는 허울 하나로 당선된 자의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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