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는 동물을 울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2022/12/18
지난 1월 26일에 있었던 일이다. 한 20대 남성이 한 식당 골목에서 고양이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수면방해때문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자신의 수면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이 20대 남성은 고양이 꼬리를 힘있게 잡고 16차례나 내려쳐 죽음까지 이르게 되었다.
동물보호단체vs 검찰
동물보호단체에서의 입장과 검찰의 입장은 서로 다르다. 동물보호단체에서의 입장은 고양이를 때려 죽인 것은 '재물손괴'혐의에 적용을 할 수 있다고 보고 탄원서까지 제출을 했다. 검찰의 입장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이 있다고 단정을 하기엔 어렵다며 '재물손괴'혐의를 적용하기 힘들다고 말을 한다.
고양이 보호자에게 정신적, 심리적 치료지원을
고양이가 죽었다는 말에 '고통을 가늠할수 없다.'라는 말이 ...
수면방해때문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자신의 수면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이 20대 남성은 고양이 꼬리를 힘있게 잡고 16차례나 내려쳐 죽음까지 이르게 되었다.
동물보호단체vs 검찰
동물보호단체에서의 입장과 검찰의 입장은 서로 다르다. 동물보호단체에서의 입장은 고양이를 때려 죽인 것은 '재물손괴'혐의에 적용을 할 수 있다고 보고 탄원서까지 제출을 했다. 검찰의 입장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이 있다고 단정을 하기엔 어렵다며 '재물손괴'혐의를 적용하기 힘들다고 말을 한다.
고양이 보호자에게 정신적, 심리적 치료지원을
고양이가 죽었다는 말에 '고통을 가늠할수 없다.'라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