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용 · 소소하고 잔잔한 삶을 추구하는 무명인
2022/10/19
집에서도 빛 잘드는 곳에서도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책들이 있네요
시간 핑계로 어쩌다 한번 눈길만 주는.....
집안을 꾸미는 것이 아닌 우리 내면을 꾸미는 그런 역할을 할수 있도록
마음을 먹고 또먹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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