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누군지 별로 궁금하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와는 마약이 먼 거리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위기 의식은 느껴집니다.

왠지...우리나라 사람들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이 사람들이 마약을 복용하는 상황으로 연결 되지는 않는지..좀 궁금도 하고요

마약을 하는 이유가..
인기가 올라갔다가 없어질 때 느끼는 어떤 공허함..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함일까요?
아니면..
금수저로 태어나서 세상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으니...더 자극적인 걸 원하고 원하다
보니 마약으로 번진 걸까요?
아니면..
다이어트에 직빵이다..라는 걸로 담배를 권하듯이 마약도???

암튼!
마약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은 아직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우리나라 한 번 분위기 형성되면 순식간에 퍼질 것 같은 느낌이...불길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