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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9/07
이런 소식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이런 소식 들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뉴스 기사를 보다가 넘 안타까운 소식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혼자 주차장 가는 아픈 엄마 신경쓰여 따라 나섰다 ‘참변’ 엄마 구조된지 3시간 지난뒤 아들 김군은 숨진 채로 발견 같은 아파트서 7명 숨져<기사 내용중에...> 엄마 껌딱지라고 불릴 만큼 엄마를 사랑하는 착한 아들을 잃은 엄마 마음은 어떨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마음으로 너무 가슴이 탁 막히고 숨이 잘 안 쉬어지네요 ㅡ.ㅡ;; 나도 모르게 한숨이 몇 번 연이어 나왔습니다.  엄마 혼자 주차장에 가는 게 신경이 쓰여, 엄마를 보호하고자 같이 현관문을 나선 것으로 보는 듯했다. 실제 엄마 김 씨의 건강은 아주 좋은 편이 아니었다. 김 씨의 지인 김태희(여·55) 씨는 사고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혈류 전환) 스텐트를 했었고, 팔도 아팠지만 늘 밝고 헌신적이었다”고 말했다.<기사 내용중에...> 그날 ... 엄마를 따라 나서...
일상기록쟁이
일상기록쟁이 · N잡에 관심많은 말 많고 철없는 아이
2022/09/07
가슴이 아픕니다
노동/인권/사회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저 아파트에서만 7명이 죽었다니..
아이는 엄마를 따라나섰다가 ......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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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쟁이
일상기록쟁이
N잡에 관심많은 말 많고 철없는 아이
정말 소소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거나 글모음 편하게 말걸어주세요 N잡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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