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일이 바쁘고 다시 사무실 출근하고,,
그러고 알바도 하고 있다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컴퓨터 키는 일이 없어서 얼룩소에 들어와본적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얼룩소 포인트를 설마 줬을까 하면서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ㅋㅋㅋㅋ
2200원이랑 650원정도를 받았네요..
진짜 뭔가 현타옵니다..
예전에 그렇게 돈없었을때는 맨날 들어와서 만포인트라도 받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조금 한달에 30~40 여유 생겼다고 바로 안들어와 버리는
나의 인성이란 무엇인가... ㅋㅋㅋ
그래도 저를 잊지않고.. 포인트가 들어와주니..
이렇게 간간히 들어와서..
제 일기라도 써야겠어요 ㅎㅎ
가만히 구경하는데 예전에 저랑 소통했던 분들은 아직 계신것 같아서
정말 신기하고.. ㅋㅋㅋㅋㅋ 이제 글을 쓰고 좀더 구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다들 잘 지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