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2022년은 말 할게 없는 한해다
암 투병으로 지친 체력.. 건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일어서지 못하고 자꾸 쓰러졌고
4번 사건사고로 억울한 한해 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병원 입원, 입원중 이대목동병원 화장실 타일 떨어져서 디스크 재발
전시장 참가 직원의 실수로 떨어진 아이스박스,
버스 탈 때 문이 닫치는 바람에 무거운 가방이 뒤틀려서
허리가 또 다치는 사건사고들....아이들과의 충돌도 무리가 되는 건강상태
건강이 망가지면 삶은 더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