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사 쓰고 받은… 2,000원
2021/10/16
2,000원 2,000원 2,000원들.
오마이뉴스에 기사 등록해서 채택되면 보통 ‘잉걸’ 등급인데, 잉걸 등급 기사 한건당 2,000원이 원고료(?)로 지급됩니다.
드물게 ‘버금’으로 채택되면 15,000원. 더 드물게 ‘오름’으로 채택되면 60,000원이 원고료(?)로 책정됩니다.
한번 기사 등급이 정해지고 나면 아무리 조회수가 폭발해도 그대로에요.
제가 쓴 기사 중 조회수 4만(오마이뉴스 사이트에서만) 넘는 게 있는데 원고료는 15,000원이었고,
심혈을 기울여 쓴 칼럼은 빠꾸먹었던 일도 있고, 그러고보니 빠꾸먹은(미채택) 기사도 몇건 되네요.
오마이뉴스에도 올렸지만 미채택 ‘소녀상 아닌 소녀상’
오마이뉴스에서 좋아하는 기사 패턴 같은게 있긴 하던데, 그걸 쫓아가고 싶진 않더군요.
아. 2,000원...
오마이뉴스에 기사 등록해서 채택되면 보통 ‘잉걸’ 등급인데, 잉걸 등급 기사 한건당 2,000원이 원고료(?)로 지급됩니다.
드물게 ‘버금’으로 채택되면 15,000원. 더 드물게 ‘오름’으로 채택되면 60,000원이 원고료(?)로 책정됩니다.
한번 기사 등급이 정해지고 나면 아무리 조회수가 폭발해도 그대로에요.
제가 쓴 기사 중 조회수 4만(오마이뉴스 사이트에서만) 넘는 게 있는데 원고료는 15,000원이었고,
심혈을 기울여 쓴 칼럼은 빠꾸먹었던 일도 있고, 그러고보니 빠꾸먹은(미채택) 기사도 몇건 되네요.
오마이뉴스에도 올렸지만 미채택 ‘소녀상 아닌 소녀상’
오마이뉴스에서 좋아하는 기사 패턴 같은게 있긴 하던데, 그걸 쫓아가고 싶진 않더군요.
아. 2,000원...
동네기자 정용재입니다. 통영 중심 경남 기반 로컬미디어 인터넷신문 '문화마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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