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inkberyl30@gmail.com · 이수정입니다
2021/10/09
15살 말티즈 키우는데 너무 정들어서 진짜 내새끼다 생각하고 키우고있는데 요즘 많이 힘든지 숨소리도 안좋고 걱정이에요 언젠가 떠나보내야 겠지만 시골이라 장례시설도 없고 죽는다는걸 생각도 안해봤는데 쓰레기봉투라니 절대 못할것같아요
떠나보내는것도 가슴아픈데 그런식으로 처참하게 보내고싶진않네요 속상하네요 정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