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청소년 아이 둘 직장맘
2022/05/31
확실하지 않은걸 확실하다 우기며 고집을 부리곤 하죠  알량한 자존심에  오기로   나이 들며 점점 아집이 늘고 내 말이 맞다 우기고  내가 겪어봐서 다 안다 착각하며 ....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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