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일을 아는 척하고 덤볐다가 그르쳤을 때 흔히 쓰는 속담으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라고 흔히들 쓰지요.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지식과 생각, 논리적 사고 까지도 화석처럼 딱딱해 집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표현되는 존재입니다. 이분들의 사고와 판단력은 자신이 취득한 지식이나 경험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전혀 오류없는것으로 인식하게 되어 강력 꼰대가 만들어집니다. 사실 이런 꼰대현상은 나이를 가르지 않고 젊은 사람에게도 나타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그것이 바로 막무가내식 윽박지르기와 무매너 입니다. 루시아님 표현에 의하면 이런 나이와 상관없는 꼰대들은 이상함을 넘어 "마이 아파" 보여요. 오만함으로 똘똘 뭉쳐져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똥고집을 장착한 공감이라곤 1도 없는 공격형 인간으로 완성됩니다. 이런 선무당은 틀려도 남탓, 장비탓, 환경탓을 하기 바쁘죠. 뭘 가르치고 조언할려고 해도 흘겨보기 바쁘고 직설적으로 반응합니다. 이런 꼰대의 선무당 사람잡...

잘 모르는 일을 아는 척하고 덤볐다가 그르쳤을 때 흔히 쓰는 속담으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라고 흔히들 쓰지요.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지식과 생각, 논리적 사고 까지도 화석처럼 딱딱해 집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표현되는 존재입니다. 이분들의 사고와 판단력은 자신이 취득한 지식이나 경험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전혀 오류없는것으로 인식하게 되어 강력 꼰대가 만들어집니다. 사실 이런 꼰대현상은 나이를 가르지 않고 젊은 사람에게도 나타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그것이 바로 막무가내식 윽박지르기와 무매너 입니다. 루시아님 표현에 의하면 이런 나이와 상관없는 꼰대들은 이상함을 넘어 "마이 아파" 보여요. 오만함으로 똘똘 뭉쳐져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똥고집을 장착한 공감이라곤 1도 없는 공격형 인간으로 완성됩니다. 이런 선무당은 틀려도 남탓, 장비탓, 환경탓을 하기 바쁘죠. 뭘 가르치고 조언할려고 해도 흘겨보기 바쁘고 직설적으로 반응합니다. 이런 꼰대의 선무당 사람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