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언론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동안 해온 언론 플레이식 용어랄까 생각합니다. 그들이 해온 방식은 항상 매체를 타고 여과 없이 뿌려 졌으니까요. 그러나 모든 인간이 다 같을 수는 없듯이 세대 안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살고 있다고 봐야죠.
7080세대도 보면 정말 세상 돌아가는 걸 정말 모르고 사는 분들을 봅니다.
오히려 요즘 젊은이들은 세상을 훤히 들여다 보고 지내고 있지요. 그럼에도 사람마다 보는 관점들이 다르고 취향 또한 다르다보니 옥석이 다르듯이 사회를 보는 시야가 다르리라 봅니다.
자꾸 언론에 노출되는 MZ에 너무 조아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7080세대도 보면 정말 세상 돌아가는 걸 정말 모르고 사는 분들을 봅니다.
오히려 요즘 젊은이들은 세상을 훤히 들여다 보고 지내고 있지요. 그럼에도 사람마다 보는 관점들이 다르고 취향 또한 다르다보니 옥석이 다르듯이 사회를 보는 시야가 다르리라 봅니다.
자꾸 언론에 노출되는 MZ에 너무 조아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방향성 대로 변화를 추구하다보면 결국 또 언론 개혁이라는 테마에 도달할 것 같군요.
김상현님과 fourleaf clover님의 의견에 다 동의합니다.
언론은 왜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걸까요?
정치적 이유일까요? 아니면 그냥 자극적인 기사로 돈을 벌기 위해서일까요?
사회의 여러 세대 아니 개성적인 이들과 존중을 가르치는 것도 언론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가슴이 아픕니다. 얼룩소가 그러한 존중을 가르치는 첫 발이 되어간다고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어요.
이 글의 방향성 대로 변화를 추구하다보면 결국 또 언론 개혁이라는 테마에 도달할 것 같군요.
김상현님과 fourleaf clover님의 의견에 다 동의합니다.
언론은 왜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걸까요?
정치적 이유일까요? 아니면 그냥 자극적인 기사로 돈을 벌기 위해서일까요?
사회의 여러 세대 아니 개성적인 이들과 존중을 가르치는 것도 언론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가슴이 아픕니다. 얼룩소가 그러한 존중을 가르치는 첫 발이 되어간다고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