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전세계적 비판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가하고 있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반민주주의적 사상과 독특한 정치적 신념이 있는것 같군요. 종교적 비유를 할까 하는데 비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사이비 교주가 자신의 말은 맞고 다른 모든 이들의 말은 틀리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군요. 본인 스스로가 나치즘, 차이니즘, 푸틴니즘(!?)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정말 공감되는 비교입니다.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일으킨 전쟁에 더이상 모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